IT강국? 조선강국? 통계로 보는 대한민국의 실체IT강국? 조선강국? 통계로 보는 대한민국의 실체
Posted at 2010/03/12 20:53 | Posted in 경제
급변하는 변화속에서 한국은 정말 IT강국일까? 만들기만 많이하는 국가가 정말 조선 강국일까?
현재 우리는 대한민국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보통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현재 모든 미디어(신문, 방송 심지어 아파트 게시판까지)에서 나오는 극찬들을 매일매일 보고 있을 것이다. IT강국, 조선강국, 국민 소득 2만달러국가 등 우리나라를 수식해주는 미사여구들은 하도 많이 들어서 그런지 너무 익숙하다. 게다가 요즘은 G20국가들 중 경기 회복율 6위라는 통계자료까지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우리는 현 정권에 대한 극찬을 매일같이 들을 수 있다. 그러나 그 ‘6위’라는 말은 경기 회복률만에서지 나머지 다른 것들은 그 근처에 조차 가지 못한 것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아는가? 경제위기중에서, 과연 우리나라정부가 신의 손과 같은 운영을 보여주었던가? 우리나라가 지금 우리나라에 붙여져 있는 그 화려한 미사여구들에 만족할 수 있는 상황인지, 그것을 한번 다양한 통계자료와 함께 파헤쳐보자.다음은 G20국가들의 GDP(국가총생산량)순위와 그 GDP의 비율을 도표로 만든 표이다.
|
순위 |
국가 |
GDP |
GDP비율 |
|
1 |
미국 |
14조2043억 |
23.6% |
|
2 |
일본 |
4조 9003억 |
8.2% |
|
3 |
중국 |
3조 8600억 |
6.4% |
|
4 |
독일 |
3조 6528억 |
6.1% |
|
5 |
프랑스 |
2조 8531억 |
4.7% |
|
6 |
영국 |
2조 6456억 |
4.4% |
|
7 |
이탈리아 |
2조 2930억 |
3.8% |
|
8 |
브라질 |
1조 6125억 |
2.7% |
|
9 |
러시아 |
1조 6078억 |
2.7% |
|
10 |
캐나다 |
1조 4001억 |
2.3% |
|
11 |
인도 |
1조 2175억 |
2.0% |
|
12 |
멕시코 |
1조 859억 |
1.8% |
|
13 |
오스트레일리아 |
1조 152억 |
1.7% |
|
14 |
한국 |
9291억 |
1.5% |
|
15 |
터키 |
7942억 |
1.3% |
|
16 |
인도네시아 |
5144억 |
0.9% |
|
17 |
사우디아라비아 |
4676억 |
0.8% |
|
18 |
아르헨티나 |
3284억 |
0.5% |
|
19 |
남아공화국 |
2768억 |
0.5% |
|
EU연합이 GDP15조로 가장 많음 단일국가가 아니라서 기재치 않음 | |||
위 도표에서 알수 있듯이 G20에 가입되어 있는 국가들의 GDP 합은 세계 총 GDP의 차지율은 85%가 된다. 이를 국가의 수 20으로 나누면, 국가당 평균 GDP차지율은 4.025%이다. 이중 우리가 가장 강대국이라 알고 잇는 미국이 23.6%를, 평균에 비해 6배 가까이 되는 비율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여길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가 짱개, 쪽바리라고 부르며 무시하는, 우리가 많은 산업분야에서 앞지르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국가들인 중국과 일본의 GDP 차지율을 살펴보자. 중국은 6.4%의 GDP를 차지하고 있어 G20의 19개국중 3위를 차지하고 있고 일본은 8.2%의 GDP를 차지하고 있어 19개의 국가중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에 반해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1.5%다. 산술적으로만 생각하면, 일본과는 대략 5.5배 차이, 중국과는 4.2배차이이다. 우리나라가 아무리 이명박대통령님 말씀처럼 7%성장을 계속 유지한다고 해도, 과연 이 550% 420%라는 차이를 조금이라도 매꿀 수 있을까? 물론 전통적으로 경제대국인 일본, 자본주의의 물을 마셔가며 초고속 성장을 이루는 중국, 이들과 단지 GDP를 가지고 우리나라와 비교하는 것은 공평하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면 1인당 경제소득, GNI는 어떨까? 아래의 도표를 한번 보자.
|
인구 |
1인당 GNI |
국가 |
순위 |
|
3억 406만 |
47580 |
미국 |
1 |
|
1억 2706만 |
38210 |
일본 |
7 |
|
13억2564만 |
2770 |
중국 |
17 |
|
8214만 |
42440 |
독일 |
3 |
|
6205만 |
42250 |
프랑스 |
4 |
|
6140만 |
45390 |
영국 |
2 |
|
5985만 |
35240 |
이탈리아 |
8 |
|
1억 9197만 |
7359 |
브라질 |
14 |
|
1억 4180만 |
9620 |
러시아 |
12 |
|
3331만 |
41730 |
캐나다 |
5 |
|
11억3996만 |
1070 |
인도 |
19 |
|
1억 635만 |
9980 |
멕시코 |
11 |
|
2137만 |
40350 |
오스트레일리아 |
6 |
|
4860만 |
21530 |
한국 |
9 |
|
7391만 |
9340 |
터키 |
13 |
|
2억 2824만 |
2010 |
인도네시아 |
18 |
|
2464만 |
15500 |
사우디아라비아 |
10 |
|
3987만 |
7200 |
아르헨티나 |
15 |
|
4868만 |
5820 |
남아공화국 |
16 |
한국이 19개 국가중에서 9번째로 GNI가 많기는 하다. 이제 곧 G7이구나~ 라고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도표를 조금 더 자세히 보시라, 한번 8위 이탈리아와 9위 한국의 차이를 한번 비교해 보시기 바란다.이탈리아/한국 : 35,240/21530 = 1.6정확히 160프로 성장하면 이탈리아 누르고 경제대국 8위할수 있다.그래도 혹시 14,000달러가 얼마나 큰 돈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한번 설명을 해드리자면..현 환율 (2009. 10. 10) 기준으로 천육백만원이다. 중고 쏘렌토 한대 살수 있는 가격이다. 음.. 그러니까 좀 무리해서 비유하면 이탈리아 평균 국민들은, 우리나라 국민들과 똑같이 먹고 쓰면서, 매년 쏘렌토 한대가 더 생기는거다. 4인가족이라고 하면 가정당 쏘렌토 4대가 더생기는것이고 말이다. 이런 국가만 이기면, 우리도 GNI한등수 올라갈 수 있다.다음은 경제성장률이다. 요즘 뜨는 그 경제회복 6위 그 자료이다.
이번에는 경제성장률을 보자 이 그래프를 보고 한국은 6번째로 경제 성장률이 높네? 이럴지 모르겠다. 그러나 뭔가 좀 이상한것 같지 않는가? 그러니까 조금 더 자세히 보자. 어찌되었건 일단 6위는 맞는것 같다. 그런데 우리가 이긴 나라들을 보자.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다 성장이 다 끝나고 이제 유지만 하면 잘한거다~ 하고있는 나라이다. 하지만 우리와 같이 열심히 선진국에 올라야 되는 국가들중 우리가 이긴 나라가 있는가? 아 러시아 브라질 멕시코가 있긴 하다. 하지만 이국가들은 원래 원자재가격 거품으로 갑자기 붕~하고 뜬 나라인만큼, 급락폭은 예상된 결과였다. 우리 경제순위 11위로 보도되다가, 언젠가 갑자기 13위로 떨어진것을 아는가? 이렇게 아르헨티나 인도 인도네시아가 열심히 따라오면 이제 갑자기 등수의 십의자리 숫자가 바뀌는 일도 시간문제 일 수 있다.마지막으로,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삶의 질을 나타낸 통계들을 한번 보자.그러니까, 자살, 사기범죄율, 소득불평등, 교통사고 사망자수, 대기오염지수, 공무원청렴도 정도를 보자.벌써 기대되지 않는가? ㅎㅎ
자살증가율 OECD 32개국중 1위위증, 사기 범죄비율이 세계에서 1위 소득불평등지수 세계 2위 (1위는 멕시코, 왠지모르게 고맙다는 생각이..)노동시간 세계 1위교통사고 사망률 1위수도대기오염도 1위청렴도 지수 1위 (당연히 뒤에서^^)
요즘 통계자료까지 써가면서 국민을 호도하는것은 좀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필자는 그런 상황을 비판하고자 한다. 만약 이렇게 계속 덮어놓고 우리나라 잘난나라라고 한다면, 어떻게 우리나라가 그 무수히 발전가능성 높은 나라들을 이길 수 있겠는가? 아니 우리가 바보라고 생각하는 북한 주민들과 다를바가 무엇이 있겠는가.우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갈길이 멀다.그리고 발전의 기본은 현실인식으로부터 시작한다.
그럼, 하나 여쭙겠다.
과연 이글을 읽으시는 당신은, 확실히 우리나라의 현실을 똑바로 인지하고 계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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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건 잘했다고 해줘야지. 뭐가 그리 인색하고 비판을 하고 싶은건지.. 참 답답하구먼. 지금 프랑스의 경제에 1/4이라해도, 프랑스는 농업생산성도 엄청 좋고, 인구도 우리보다 훨씬 많은것 아니겠소... 이척박함속에서 이정도 했음.. 칭찬도 해줍시다.
잘한건 잘했다고 해줘야지. 뭐가 그리 인색하고 비판을 하고 싶은건지.. 참 답답하구먼. 지금 프랑스의 경제에 1/4이라해도, 프랑스는 농업생산성도 엄청 좋고, 인구도 우리보다 훨씬 많은것 아니겠소... 이척박함속에서 이정도 했음.. 칭찬도 해줍시다.
빨갱이 새끼 구역질나는 깽깽이 새끼는 뭘 조작을 하려해도 터무니 없이 어설프다 ㅉㅉㅉㅉㅉ
사실만에 입각해서 쓴 글일 뿐입니다.
사회잉여자가.
박정희 시대 우리나라는 냉전 체제 속의 한국이었고, 현재도 개정일이 통치하는 북한은 골치덩이임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통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각종 시국사건을 조작하여 선량한 사람들을 빨갱이로 몰아 가두고 고문하고 죽였습니다. 정권에 반대하는 자들을 빨갱이라고 몬 것이지요.
그런데, 박정희라는 자도 사실은 알고 보면 후진국인 미얀마나 태국 같은 곳에서 있을뻔한 쿠테타로 집권한 후진국형 지도자였던 것이고, 당시의 후진국이었던 한국을 경제 발전시킨 공로는 있습니다만, 엄현한 독재자요, 현대는 선진국이라고 하면 예외없이 민주주의가 실시되는 만큼 나라의 수치지요.
영국에서는 이미 1688년에 명예혁명이 일어나 의회를 중심으로 하는 체제를 발전시켜 온 반면, 한국은 의회의 역사라는게 해방 이후이고 여전히 대통령의 통법부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죠.
의회의 법을 만드는 자들이 세밀하고 합리적인 법을 만들어내지 못하니, 국민들도 법을 우습게 알고, lawmaker들이 법을 지키지 않으니 국민들도 그렇게 하죠.
반공논리라는게 과거에는 통했을지 몰라도 선진국을 지향한다는 나라라면 보다 투명한 정보의 유통 및 합리적 토론의 장이 필수입니다. 이것을 막고서는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 경제가 꽃피울 수 없을 것입니다.
삼성이 아이폰에게 맥을 못 추는 것도, 반공논리에 빠져 창조성을 망각하기 때문은 아닐까요.
한 말씀 더 드리면, 유럽의 경우는 이미 좌파들이 집권을 하고 이끌고 있습니다. 영국의 노동당과 같은 경우처럼요. 게다가 오바마도 좌파라는 말을 들어가며 은행 개혁을 하려고 하고 있고.
루즈벨트도 좌파로 공격 받았다는 것은 아시는지요? 그러나, 그런 루즈벨트가 공황으로 몰락한 미국 자본주의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 부활시키고 사회보장제도를 만들어 수정자본주의를 탄생시키죠.
한국에서도 대다수의 복지를 주장하는 자들의 주장이 한국처럼 파이가 작은 나라에서는 시기상조처럼 들리실 수도 있으나, 복지는 국가를 유지시키고 기회의 균등을 보장하는 사회의 안전판이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빌게이츠와 워렌버핏과 같은 세계적인 미국의 갑부들도 부자들은 더욱 세금을 많이 내야하고 이것이 그들을 부자로 만들어준 사회에 대한 보답이라고 하고, 자본주의의 안전판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한국의 재벌들은 탈세를 한 자가 다시 기업을 운영하고, 대일청구권자금 같은 국민의 돈을 밑천으로 국민이 키워준 재벌들이 국민을 배신하고 정경유착으로 공정한 자유경쟁을 막고 현재도 독과점을 하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러한 대기업들이 자신들의 독과점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현재에도 족벌 언론들을 통해 여론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만들고 의회, 정부에도 로비하지만, 흑선에게 멸망한 일본 막부 체제처럼 결과적으로는 한국 국가경쟁력을 저하시키고 있기에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을 뭘로 보시는지ㅋㅋ 언론에서 그렇게 떠들어 댄다고 다들 그대로 믿을까봐요??
자살율, 청렴도, 노동시간 이런건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인데 ㅋㅋ 그저 뒷북..
우리가 아직 반공속에서 살고있나?
아직도 박통시절인줄 아나보지?
여기는 청소년들이 글쓰는데야 청소년들이 빨갱이가 어딨겠냐
제발 부탁이다
글의 내용가지고 반박하는건 좋지만
격식이라도 좀 차려라
그게 글 쓴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그저 익명으로만 욕해대니...ㅡㅡ
그러니까 우리나라 네티즌의 수준의 질이 떨어진다는것이다
반성좀해라 내 위에위에글말이다.
박정희 본 적도 없고, 그 시대에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이런 글 공감하면 다 빨갱이 취급하고
어이 상실이죠. 대체 그런 사람들은 나이가 몇살이고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빨갱이 타령할 거면 진짜 타임머신 타고 그 시대로 다시 보내버렸음 좋겠어요 ㅋㅋ 나라 경제 발전에 도움이 하나도 안 되는 구시대 인물들이니깐요 ㅋ
자신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자만심에 도취하는것은 끝없는 몰락의 서막이지요.
IMF한번 넘기고나니 다시한번 정신 못 차리는 꼴을 보고있으니 가관입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학습능력이 떨어질까 경악스럽기도 하구요.
시골에서만 살던 사람은 서울을 가면 놀란다고 합니다.
현재 한국인들은 아직도 시골 사람 같습니다.(시골 사람 비하는 아니고, 예시입니다.)
미국, 일본 같은 선진국을 경험하고 그들의 시민의식을 경험하신 후에, 한국에 오시면 왜 한국이 못 살고 비효율적인지 대략 감이 오실 겁니다.
흔히 하는 말로 기초질서 하나 지키지 못하죠.
그러면서 정부는 과대포장으로 일관하려고 하고 있고, OECD 진입한다고 샴페인 터트리던 정부에서 IMF까지 불러오지 않았나요?
그쪽 물가가 과연 한국과 같을까요? PPP로 따지면 또 많이 달라질겁니다.
또 GDP라는건 환율 장난입니다. 우리나라 화폐가 달러에 비해 20% 절상되면 그냥 우리나라 GDP가 20% 늘어나는겁니다.
그런데 그것은 빙산의 일각...
휴대폰, 반도체, LCD 잘 만든다고 IT강국인줄 아는 일반인들. 실제 FAB에 들어가 보긴 했는지?
FAB하나 만드는데 수조원의 돈이 드는데 그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장비중에 국산 장비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거의 100%가 미국 아니면 일본산 장비들... 1년에 장비 maint 비용으로만 지출되는 돈이 얼마나 많은데, 그게 결국 외국업체들 배만 불러주는건데
하다못해 IT강국이란 나라에서 사용하는 develop tool들은 전부 미국산 program들.
인터넷 속도가 빠르다고 IT강국인줄 아는 일반인들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반에 전국적인 고속 인터넷망 구축할때 외국IT업체들이 얼마나 쾌재를 불렀는지 아는지?
고용이 어려워서 전산과는 전혀 관련없는 대졸자들이 먹고살기 위해서 3~6개월 학원다닌후에 IT회사에 박봉으로 취업하는 나라가 무슨 IT강국.
하다못해 요즘은 IT업체들도 단가를 낮추려는 대기업들의 압력으로 인해 전산개발자들도 인력파견회사에서 충당해서 프로젝트하는 IT업체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나라가 IT강국이라고?
주 40시간 근무로는 전혀 성과를 내지 못하는 국가, 야근에 주말근무를 밥먹듯이 해도 국민들 삶은 전혀 나아지지 않는 나라.
우리나라보다 잘 사는 프랑스가 유럽 제1의 농업국가 인건 알고들 있는지?
프랑스 애들 점심시간만 2시간 가까이 되고 맨날 정시퇴근 하더만 그래도 프랑스가 한국보다 업무성과 높게 나옴.
맨날 야근에 주말근무, 게다가 휴가도 눈치보고 쓰는 한국 근로자들이 어떻게 업무 성취도가 높을수 있겠어?
IT분야든 다른분야든 더이상 대기업 독점의 이따구 산업구조로는 결코 선진국 대열에 들어가기 힘들다고 보아짐.
단적인 예로 그 잘나가든 삼성이 요즘 스마트폰으로 완전 죽쓰는거 보면 참 암담하다고 해야한나?
사람들이 아이폰에 왜 환호하는지 보면 그대로 답이 나옴, 아직도 소비의 주체인 국민들이 대기업이 차려주는 되로 밥을 먹을 거라고 생각하면 한국의 미래는 암담할거같음.
님 말대로 울 나라는 IT강국이라고 말하기엔...
하긴 야근을 밥 먹듯이 하고 회사에서 날밤을 새도
9시에 출근해서 5시만 되면 칼퇴근 하는 외국보다 생산성이 더 안 나온다는 건 정말 얼마나 비효율적인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개선 좀 됐으면 하고 이런 글 팍팍 좀 내줘야 울 나라가 자만하지 않고, 그래서 일본처럼 폐쇄적인 언론과 정치로 인해 망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좀 식상하군요. 이런 정보를 누군 모르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왜 한국국민들은 항상 이렇게 불평만하고 해결책 제시는 시도도 하지 않는것인지 궁금하네요
혹자는 투표참여를 열심히 하라고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이 정치인이나 저 정치인이나 다 마찬가지고
어짜피 세종대왕이나 광개토대왕이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와서 통치한다고 해도 그들이 마술사가 아닌이상 5천만인구와 이미 터져버릴듯이 제한된 시장에서 선진국 따라잡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중소기업 지원, 교육정책 개혁, 지역경제 활성화 << 우리나라가 선진국을 따라가려면 가장 먼저 해야할 3가지죠.
하지만 우리나라 1년예산으론 턱없이 부족하니까 못하고있는거겠죠. 그러면 세금을 더 때려야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쿠데타나 안일어나면 다행이겠네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눈만 높아서 선진국과 비교하기 좋아하는데 현실은 선진국도 개발도상국도 아닌 중간에서 샌드위치 당한채로 이도저도 아닌게죠.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자신의 잣대에 맞춰 다른사람을 평가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글 올리면 빨갱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은 미국 페리제독의 흑선에 놀라 메이지유신을 성공하고 오쿠보를 구미 사절단으로 파견하여 소위 말하는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이고 열강이 되었죠.
반면 한국은 쇄국정책으로 시대의 흐름을 놓치고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하고, 그 뒤에도 자력으로 해방하지 못하고 연합군에게 해방되어, 3.8선 남쪽은 미국, 북쪽은 러시아에 의해 점.령.당하고 맙니다.
자력으로 해방을 하지 못했기에 현재도 이렇게 세계 유일의 분단국으로 살아가고 있는거구요.
미국의 경우 남북전쟁에서 링컨이 승리하지 못 했다면, 현재의 미국은 없겠죠.
한국 사회에서 이렇게 올바른 말씀을 객관적으로 전해준다고 할 때(소위 메이지유신 시기의 쿠로후네(흑선)을 보고 놀라 서양을 배우자고 주장한 사람들처럼) 두 부류의 사람이 있었지요.
한 부류는 구세대의 가치를 유지하자고 하면서 외국인은 파란 눈의 괴물이라고 척화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었고, 다른 부류는 외국을 배우자고 하는 사람들이었죠(그러나 우리나라는 서민들로부터의 지지를 못 받았기에 갑신정변은 한계가 있었죠)
지금의 한국도 세계의 정세를 객관적으로 보지 않으려고 하고 잘못된 신념에 따라서 세계정세를 정확히 말하는 자들을 배척하는 자들이 지배층 혹은 서민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 같아 답답하네요.
글쓴분 글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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